좌측일보 아스텔앤컨, 브랜드 첫 무선이어폰 ‘AK UW100’ 출시… “원음 수준 사운드 구현”
페이지 정보
본문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은 3일 첫 번째 무선이어폰(TWS, True Wireless Stereo) 제품 ‘AK UW100’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한데 이어 무선이어폰을 신제품으로 선보여 브랜드 대중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아스텔앤컨에 따르면 AK UW100은 브랜드 특유의 독보적인 사운드 기술이 집약된 하이엔드 TWS다. 무선에서 원음 수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무선이어폰 제품 대부분이 음질보다 저전력에 초점을 맞춰 블루투스 칩셋과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를 일체형으로 만든다. 하지만 AK UW100은 디지털 오디오플레이어의 DAC 기술을 적용해 사운드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완성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26342?sid=105
- 이전글델 "멀티 클라우드·SaaS 시대 종결자 되겠다" 22.05.03
- 다음글카카오게임즈, ‘NFT·오딘’ 힘입어 이틀째 신고가 21.11.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